회사소개
로젤의 주요 경영진은 한국에서 20여 년간 IT 산업에 종사했던 전문가들입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IT 선진국 한국에서 바쁘게 열심히 살다가 제2의 삶에 도전하여 뉴질랜드에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 가며 살 것인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에 매료되어 뉴질랜드 자연의 산물에 가치를 더하여 우리 커뮤니티,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양봉을 선택하였고, ‘건강한 벌들이 만든 봉산물을 연구 개발하여 건강, 미용에 기여하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로젤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바람은 뉴질랜드의 건강한 벌들이 만드는 6대 봉산물 - 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왁스에 부가가치를 더하여 차별화된 건강, 미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꿀벌이 스스로 몸에서 분비하는 로열젤리와 봉독은 저희 로젤의 핵심 제품입니다.
로열젤리 RMP 승인
로젤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로열젤리 RMP (Risk Management Programme) 사업자 등록을 승인받았습니다.
RMP는 봉산물을 포함한 축산물의 생산, 판매, 기타 프로세스에 관한 일체의 데이터 관리, 시설 유지보수, 위생, 품질 등을 관장하는 정부 규정입니다.
뉴질랜드 양봉 업체는 봉산물 수출을 위해서 반드시 RMP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RMP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